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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신인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행

홍익대 레프트 공격수 한성정(21·1m97㎝)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다. 
 
전체 1순위 지명된 한성정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시즌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우리카드에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홍익대 한성정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우 감독, 한성정, 이승록 단장. 2017.9.25   uwg80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체 1순위 지명된 한성정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시즌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우리카드에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홍익대 한성정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우 감독, 한성정, 이승록 단장. 2017.9.25 uwg80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성정은 2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18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의 지명을 받았다.
 
홍익대 3학년인 한성정은 공격부터 수비까지 가능한 수비형 레프트로,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 중 하나로 손꼽혔다. 대학에서 3년 동안 블로킹 부문을 제외하고 모든 부문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리그 공격 성공률 54.11%, 리시브 성공률 91.808%를 기록했다. 
 
이번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에 따라 하위 3개 팀이 확률 추첨을 했다. 지난 시즌 7위 OK저축은행이 50%, 6위 KB손해보험이 35%, 5위 우리카드가 15%의 확률로 추첨에 나섰다. 
 
1번부터 100번까지 숫자가 적힌 공 100개를 넣은 가운데 제일 처음으로 95번 공이 나오면서, 확률이 가장 낮았던 우리카드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5위에게 전체 1순위 지명권이 돌아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순위를 획득한 OK저축은행은 인하대 레프트 차지환을 뽑았다. 3순위에 배정된 KB손해보험은 남성고 세터 최익제를 선택했다. 이어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이 각각 홍익대 세터 김형진, 인하대 세터 이호건을 지명했다. 6∼7순위는 제천산업고 라이트 임동혁, 한양대 센터 홍민기가 각각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선수가 됐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자 가운데 가장 키가 큰 명지대 센터 박준혁(명지대·2m5㎝)은 2라운드 1순위로 현대캐피탈에 뽑혔다. 박준혁의 아버지는 프로농구 삼성전자 선수 출신인 박상관 분당경영고 코치다. 어머니는 배구선수 출신 이수경이다. 그리고 동생은 여자농구 샛별인 박지수(KB국민은행)다.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시즌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각 구단에 지명된 선수들이 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9.25   uwg80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시즌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각 구단에 지명된 선수들이 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9.25 uwg80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드래프트는 총 16개 학교에서 42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5명(수련선수 3명 포함)이 프로의 지명을 받았다.
 
남자 신인 선수 연봉은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4000만원으로 동일하다. 라운드별 지명 순위에 따라 입단금에는 차이가 있다. 1라운드 1∼2순위 1억6000만원, 3∼4순위 1억4000만원, 5∼6순위 1억2000만원, 7순위 1억1000만원 순이다. 2라운드 1∼2순위 8500만원, 3∼4순위 6500만원, 5∼6순위 4500만원, 7순위 3500만원이다.
 
3라운드 입단금은 모두 1500만원으로 같고, 4라운드 이하 지명자와 수련 선수는 입단금이 없다. 학교 지원금은 1라운드 입단금의 80%, 2라운드 입단금의 90%, 3라운드 입단금의 100%다.
[사진 KOVO]

[사진 KOVO]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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