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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반기 '역대 최대 규모' 신입직원 채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 하반기 역대 최대 규모 신입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LH는 2017년 하반기 신입직원을 올해 상반기 212명보다 120명 늘어난 330명(고졸 10% 포함)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LH가 일반공채를 상·하반기 연 2회 채용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새정부 '일자리 중심 경제' 정책 방향에 호응하고, 공적임대주택 확대, 도시재생 뉴딜, 스마트시티 조성 등 공사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모집분야는 사무직에서 행정 분야를 뽑고 기술직에서 ▲토목 ▲도시계획 ▲조경 ▲건축 ▲전기 분야 채용한다. 특수직렬인 ▲문화재 ▲환경 ▲교통 및 화공 분야에서 이뤄진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검증한다.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서류, 면접 등 채용 전형에서부터 한층 강화된 블라인드 채용 절차를 적용한다. 입사지원서에는 사진과 학력, 출신지 등 개인정보를 일절 입력하지 않아야 하며, 지원서 내용에 학교나 출신지 등을 특정하지 않아야 한다.
 
필기대상자는 모집분야별로 40배수 내외의 인원을 선정한다. 모집분야별 지원자가 모집인원의 40배수 이내일 경우, 해당 모집분야 지원자 전원에게 필기시험 응시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기관 신입직원 채용은 일반적으로 인턴(채용형)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했지만, 이번 하반기 채용은 인턴과정 없이 정규직으로 바로 임용한다. 정규직 임용 후에는 수습 기간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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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