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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성북구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해단식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23일(토) 한성대학교 상상관 컨퍼런스홀에서 ‘2017년 성북구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해단식이 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고 한성대학교 국제교류원 언어교육센터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성북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한성대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아동(멘티)과 한성대 학생(멘토)이 짝을 이뤄 멘티 아동의 학습을 돕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멘토에게는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고 미래 비전을 세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결혼이민여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이 뷰티 분야(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 에스테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신식 시설을 갖춘 한성대 뷰티센터에서 진행되었다.  
‘다문화가족 화합 성장 프로그램’은 한성대 대학생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댄스와 연극을 하고 공예품을 만들며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다문화가족 아동이 꿈과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직업 체험 활동을 하였다.
이 외에 결혼이민여성의 자녀 양육과 교육 능력이 향상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국어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일과 가정 모두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 이민자의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선배 이민자와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하였다.  
다문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과 한성대 학생들이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멘티인 다문화가족 자녀와 결혼이민여성에게는 수료증을, 멘토인 한성대 학생에게는 활동증서를 수여하였다.  
 
한성대학교는 2012년부터 성북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멘토링, 직업체험, 한국어문화교육을 비롯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전한 성장과 사회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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