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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뉴욕 K-푸드 행사로 4155만 달러 계약 대미 수출시장에 한국 식품 위상 알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 농식품의 미주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4일부터 뉴욕 맨해튼에서 사흘간 K-푸드 수출 상담회 행사를 개최해 현장계약으로만 4155만 달러의 우리 농산물을 수출을 협의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 aT]

한국 농식품의 미주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4일부터 뉴욕 맨해튼에서 사흘간 K-푸드 수출 상담회 행사를 개최해 현장계약으로만 4155만 달러의 우리 농산물을 수출을 협의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 aT]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한국 농식품의 미주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뉴욕 맨해튼에서 ‘2017년 K-Food Fair B2B New York’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뉴욕 K-푸드 행사 기간 상담성과로 현장계약에만 4155만 달러를 달성했다. 행사 기간에 북미와 중남미에서 참가한 대형유통업체와 온라인몰 바이어 87명을 비롯해 배·버섯류·김치·인삼 등 한국 수출업체 28개 업체 담당자가 수출 상담을 진행해 얻은 결과다. 이 밖에도 신규품목 발굴, 중남미 바이어 발굴과 버섯절임 식품 캐나다 신규 수출 가능성을확인하는 등 신규시장 발굴에 큰 성과를 거뒀다.
 
또 행사 기간 중 부대행사로는 현지전문가세미나, 신규유망상품 수출홍보관 및 수출컨설팅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뉴욕 K-푸드 행사에는 기존의 인기 제품을 비롯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제품을 바이어가 직접 시식해 보고 테스트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주시장 수출 확대를 도모했다.
 
미국은 일본·중화권에 이어 우리 농식품의 세 번째로 큰 수출시장이다. 특히 미국시장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0% 이상 증가하며 국내 농수산식품 수출 신장의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농수산식품의 대미 수출은 올해 7월 말 기준, 전년대비 7.5% 증가한 5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마존 등 온라인시장과 크로거 등 현지인 중상류층 마켓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북미와 남미 현지인들에게 한국 식품의 위상과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로 미국의 경우 월마트, 코스트코 등 주류마켓을 포함한 많은 상점에서 손쉽게 한국 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된 유망상품이 현지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여건에 맞는 라벨링과 포장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미 수출시장 개척전략 등 발전방안을 협의했다. ▶브로커 지원사업에 대한 호응이 좋아 향후 신규 사업으로 확대 ▶국내 수출업체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 실시 ▶양란 수입검역해소 대비한 호접란시험수출 방안 협력필요 ▶미국 뉴욕 k-푸드 소비자 홍보관운영 필요 등 방안도 논의 됐다. 이 밖에도 미국 내 다민족시장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사업을 확대 실시하는 내용도 협의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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