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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고속도로 대중교통 환승시설 확충 가속 … 국민 위한 편익 증대 주력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대중교통 환승시설은 이동시간을 단축시켜 고객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은 2015년 12월 개통한 가천대역 환승정류장. [사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대중교통 환승시설은 이동시간을 단축시켜 고객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은 2015년 12월 개통한 가천대역 환승정류장. [사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익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가 공공기관의 공공성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 국민 전체가 누리는 사회적 편익을 증대시키기 위해 국민 눈높이를 고려한 고속도로 만들기에 정성을 기울인 결과다.
 
나들목(IC)을 거치지 않고 고속도로 중간에 내려 버스나 지하철로 환승할 수 있는 ‘고속도로 대중교통 환승시설(ex-HUB)’이 대표적이다. 이동시간을 단축시켜 고객만족도가 높은 성공적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사는 ex-HUB 구축의 일환으로 2015년 12월 가천대역 환승정류장을, 지난해 1월과 12월에는 동천역과 옥천만남의광장 휴게소 환승정류장을 개통했다. 고속도로 대중교통 환승시설은 환승정류장 외에도 환승휴게소·복합환승센터 등을 포함하는 개념의 시설로 휴게소·정류장·환승센터 등 다양한 형태로 적용 가능하다. 공사는 앞으로 ex-HUB 확대를 통해 고속도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점진적으로는 수도권 지역의 고속도로 지·정체 개선과 지방지역의 신규 버스 노선 개설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고속도로를 타지 않고도 국도에서 이용 가능한 휴게소, 즉 국도공유형 휴게소도 국민 편익 증대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6월 말 완전 개통한 서울양양고속도로의 ‘내린천휴게소(국도 31호선)’를 비롯해 광주대구고속도로 ‘논공휴게소(대구방향, 국도5호선)’와 ‘강천산휴게소(광주방향, 고추장 민속마을)’, 중앙고속도로 ‘춘천휴게소(부산방향, 국도5호 지선)’, 경부고속도로 ‘서울만남의광장 휴게소(부산방향, 국도47호지선)’, 남해고속도로 ‘진주휴게소(부산방향, 국도3호지선)’,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지방도 916호선)’ 등 모두 7곳이 국도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하지 않고도 휴게소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휴게소 회차시설과 하이패스 전용나들목도 이용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고 있다. 고속도로에서는 회차를 하려면 진행방향의 나들목까지 주행 후 톨게이트를 빠져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한다. 그만큼 시간과 비용이 든다. 하지만 회차시설을 이용하면 반대 방향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어서 편리하다. 회차가 가능한 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만남의광장휴게소(부산방향),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중부고속도로 마장휴게소·하남드림휴게소,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 중앙고속도로 춘천휴게소 등 7곳이다.
 
또 하이패스 나들목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패스 나들목은 적재중량 4.5t 미만의 하이패스 장착 차량만 이용할 수 있다. 하이패스 나들목 6곳(통도사·양촌·옥산·삼성·남양평·동둔내)을 운영 중이며 설계 및 공사 중인 12개소도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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