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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대규모 태양광, 풍력 발전 단지 등 조성 … 친환경·신재생에너지전환 선도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미국의 선파워와 네바다주 태양광사업을 추진하는 등 해외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미국의 선파워와 네바다주 태양광사업을 추진하는 등 해외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CEO 직속의 ‘삶의 질 향상 위원회’를 구성해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삶의 질 향상 위원회는 ‘일자리 창출 분과’ ‘미세먼지 감축 분과’ ‘미래성장동력 확충 분과’ 등 세 개 분과로 이뤄져 있다. 이 중 미래성장동력으로 2030년까지 약 15조2600억원을 투자해 전체 발전량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에너지전환을 선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중부발전은 태양광발전의 낮은 이용률을 고려해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연계한 ‘대규모 태양광’과 REC 가중치가 높은 ‘수상태양광’ 및 ‘지붕태양광’ 위주로 추진하는 전략을 펼친다. 이를 위해 골프장 개발 중단 부지, 철도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 및 태양광 연계 ESS 발전사업을 개발 중이다. 또 K-Water·한국농어촌공사 등 수자원 시설의 활용이 가능한 공공기관과의 공동투자를 통한 수상태양광과 전국 산업단지, 물류창고 및 주차장 등을 이용한 지붕태양광 발전사업도 진행 중이다. 사업기간 중 약 3000억원을 투자하게 돼 일자리 창출 및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에는 매봉산풍력단지 정상화를 기념하고 2024년까지 중부발전의 풍력 개발 1GW 달성과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재건설의 상호 협력을 위해 ‘풍력개발! 중부발전과 태백시가 함께 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짐대회를 가졌다.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리파워링사업은 기존 매봉산풍력발전단지(8.8MW)를 철거한 후에 용량을 증대(18MW)해 재건설하는 사업이다. 자체 기술로 풍황자원 분석, 재배치, 설계, 건설 및 운영하는 사업으로 풍력개발 1GW 달성의 초석이 되고 국내 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의 롤모델로 풍력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발전은 해외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 수력발전사업인 인도네시아 왐푸 수력발전소(총 3기 45MW)를 지난해 준공했다. 이어서 진행 중인 인도네시아 스망까 수력발전소(총 2기 55MW)는 내년 1분기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뿐 아니라 미국의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선파워(Sunpower)와 추진 중인 네바다주 태양광사업(총 275MW)도 1, 2단계 사업(150MW)을 준공하는 등 본격적인 궤도 진입을 앞두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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