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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저소득가구 난방 열효율 개선 등 '온누리 사랑 프로젝트'로 사회공헌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2014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후 대구지역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가스공사 임직원이 본사 인근 복지관을 찾아 어린이 장난감을 세척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2014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후 대구지역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가스공사 임직원이 본사 인근 복지관을 찾아 어린이 장난감을 세척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지난달 21일 대구건설기능교육훈련학원에서는 ‘제2회 KOGAS 온누리사업 건축아카데미’가 개강했다. 노숙인·쪽방거주자의 자활을 지원하는 건설기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가스공사(이하 공사)가 지난해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인 ‘온누리 사랑 프로젝트’로 시행하는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공사는 사회공헌 사업체계를 ▶온누리 사랑 프로젝트를 비롯해 ▶미래세대 육성과 공익 증진을 위한 온누리 희망 프로젝트 ▶지역사회 및 세계시민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온누리 어울림 프로젝트 ▶임직원 중심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온누리 한마음 프로젝트 등 4개 프로젝트로 세분해 각 분야별로 국내·외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14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후 대구지역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펼쳐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온누리 사랑 프로젝트로는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의 난방열효율을 개선하는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소외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가스 수요 확대를 도모하는 ‘천연가스 수요 창출사업’, 온누리 건축아카데미와 연계해 열효율개선사업 등에 참여하는 ‘일자리 창출사업’이 대표적이다.
 
온누리 희망 프로젝트에서는 국내·외 취약계층 고교생·대학생 대상의 장학사업,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장애아동·청소년 대상 재활보조기구 및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장별 문화재 지킴이 활동, 해외자원 개발과 연계한 글로벌 교육환경개선 사업 등이 핵심 활동이다.
 
공사는 온누리 어울림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본사의 대구 이전 후 지역사회의 이슈와 요구에 부응하는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며 지역사회에 녹아들고 있다. 지난해 대구지역에 대한 사회공헌 사업비를 전년 대비 세 배 이상인 31억원 집행(사회공헌 총예산의 55%)한 데 이어 올해는 약 36억원으로 확대하고 저소득 노인을 지원하는 신규 특화사업인 실버카트 지원 및 가스타이머 콕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온누리 한마음 프로젝트로는 CEO를 비롯한 임직원으로 구성된 ‘온누리 봉사단’ 중심으로 자발적 나눔문화를 조성해나가고 있다.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해 취약계층을 지원 하는 온누리 펀드, 주말 가족 봉사, 공공기관 합동 봉사 등 나눔활동을 통해 봉사 리더십을 함양하고 사회공헌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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