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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봉사활동·재능기부·지역상생 … 세상을 온기로 채색합니다

사회공헌 앞장서는 공기업들 
 
한국가스공사의 ‘KOGAS 온누리봉사단’이 대구시에 있는 사회취약계층 가정과 노후 경로당을 찾아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사회공헌 브랜드 ‘온누리’를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의 ‘KOGAS 온누리봉사단’이 대구시에 있는 사회취약계층 가정과 노후 경로당을 찾아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사회공헌 브랜드 ‘온누리’를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그에 따라 국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도 강화되고 있다. 공기업 역시 각각의 설립 목적과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일회성 봉사활동이나 단순 기부를 넘어 전략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추진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 균형 발전 차원에서 이뤄진 본사의 혁신도시 이전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전 후에는 해당 지역의 니즈를 파악해 인프라 개선, 소득 증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가스공사(KOGAS)는 KOGAS형 사회공헌 브랜드인 ‘온(溫)누리(온세상을 따뜻하게)’를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실현, 미래세대 육성 및 국내외 지역밀착형 공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사회공헌 사업체계를 4개 프로젝트로 세분해 프로젝트별로 세부사업을 설정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온누리 사랑 프로젝트는 에너지 복지를 목표로 열효율 개선사업, 연료전지 설치사업, 수요 창출사업,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한다. 온누리 희망 프로젝트는 미래세대 육성과 공익 증진을 목표로 장학사업, 의료 지원사업, 교육환경 개선사업(글로벌), 환경·문화재·스포츠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누리 어울림 프로젝트는 지역밀착 상생협력을 사업 목표로 아동·청소년, 어르신, 각종 행사 지원을 하고 있다. 온누리 한마음 프로젝트는 나눔문화 확산이 사업 목표이다. 온누리봉사단 봉사활동, 온누리펀드 모금, 법인카드 포인트 활용 등을 세부 사업으로 시행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14년 6월 전북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안전복지 사업을 전개한다. 농어촌지역의 전기안전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그린홈·그린타운 봉사활동’, 에너지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정기부금 전달,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사업, 지역 대학생의 재능기부를 통한 희망공부방 지원 사업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창립 당시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2006년부터 임직원의 자발적 성금 등을 통해 마련된 ‘행복예감기금’을 설치, 운영 중이다. 2007년에는 노사공동의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행복예감봉사단을 조직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4월 ‘국민 행복을 위한 예(預)금보험공사의 감(感)동 스토리를 창출하자’라는 의미를 가진 ‘행복예감(預感)’이라는 브랜드를 도입하고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한정적인 사회공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한국무역보험공사·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한국정보화진흥원 등과 ‘사회공헌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연대해 더욱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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