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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태극기

너를 보면 가슴이 뛰었어.
흑백 영화 속에선 뜨거운 눈물
월드컵 하늘에선 환희의 축포였지.
서울광장에서 너도 기뻐 펄럭였잖아.
 
이제 너를 보면 가슴이 아파.
촛불 앞에 흔드는 위협적인 깃발
성조기 옆 동맹의 생얼을 보면 말이야.
찢긴 네 몸을 언제 치유할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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