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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최대 50% 할인…‘터닝메카드’ ‘콩순이’ 등

토이저러스 충주점. [중앙포토]

토이저러스 충주점. [중앙포토]

롯데마트에서 운영하는 완구 특화매장 토이저러스가 개점 10주년을 맞아 최대 50% 할인전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한국 토이저러스 1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인기 브랜드 완구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토이저러스는 이때 총 1200여개 품목의 인기 브랜드 완구를 할인한다. 엘포인트(L.Point) 회원이라면 최대 50% 할인해 판매해 준다. 인기 품목인 ‘터닝메카드’ ‘콩순이’ ‘베이블레이드’ 등을 구입했을 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손오공, 반다이, 영실업, 레고 등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10%를 즉시 할인해 준다.  
 
‘터닝메카드 에스보드 에반블루’를 비회원가 9만8000원에서 50% 할인된 4만9000원에, ‘토미카 어드벤처 마운틴 세트’를 정상가 7만6500원에서 40% 할인된 4만5900원에, ‘레고 41314 스테파니의 집’을 정상가 9만9900원에서 20% 할인된 7만9900원에 판매한다.  
 
‘터닝메카드W 에반킹’(7만9900원), ‘헬로카봇 킹다이저’(6만2400원), ‘베이블레이드 갓 엔트리세트’(4만9200원), ‘콩순이 동전을 하나둘셋 자판기’(4만4300원), ‘하프의 빙글빙글 솜사탕 메이커’(5만9800원) 5종은 롯데, 신한,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1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2007년 구로점에 토이저러스 1호점을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총 4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는 미국 완구업체 토이저러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파산신청을 했다. 이에 한때 토이저러스 파산으로 국내 사업을 추진 중인 롯데마트에 타격이 있을지 여부가 관심사였다.  
 
미국 본사 토이저러스 뉴욕 매장. 지난 18일(현지시간)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파산신청을 했다. [중앙포토]

미국 본사 토이저러스 뉴욕 매장. 지난 18일(현지시간)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파산신청을 했다. [중앙포토]

2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토이저러스와 계약을 체결해 오는 2026년까지 브랜드 라이선스가 유효해 파산신청에 따른 피해는 거의 없다고 한다. 토이저러스에서 판매 중인 상품 가운데 미국 토이저러스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 미만에 불과하고, 대부분 상품은 롯데마트 바이어가 직접 대외구매한 국내외 브랜드 완구들이라는 설명이다.  ‘토이저러스’라는 브랜드만 쓰는 거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토이저러스 본사 파산과 관계없이 매장을 운영할 것이며, 신규 출점도 계속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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