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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8차로서 신호 기다리다 ‘Zzz’ 잠든 20대, 알고보니 음주운전

음주로 왕복 8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잠든 20대 남성이 입건됐다. [중앙포토]

음주로 왕복 8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잠든 20대 남성이 입건됐다. [중앙포토]

음주운전으로 왕복 8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잠든 2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씨(2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차는 이날 오전 5시 25분쯤 청주 서원구 산남동 1순환로 분평사거리 인근 왕복 8차선 도로 중 2차로에서 운행을 하지 않고 멈춰 서 있었다. 술에 취해 신호를 기다리다 잠들어 버린 것. 신호가 바뀌어도 몇 분째 움직임이 없는 이 모습을 본 행인은 112에 신고했다.
 
음주측정 결과 A씨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61%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기다리다 잠들어 버렸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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