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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한지 얼마나 됐다고…류현진, 이번엔 151km/h 타구에 왼쪽 팔뚝 맞아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좌완 류현진(30)이 어깨와 팔꿈치, 발 등 그간의 부상을 털고 상승세에 오르려던 찰나, 또 다시 부상을 당했다.
 

구단 측 "뼈에는 이상 없어"
포스트시즌 선발진 합류에 영향 미칠까 우려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가운데 3회말 첫 타자로 나선 조 패닉의 타구에 왼쪽 팔뚝을 맞았다. MLB닷컴 다저스 담당인 켄 거닉 기자에 따르면, 당시 패닉의 타구 속도는 약 151km/h에 달했다.
 
류현진은 고통스러운 표정에도 불구하고 공을 잡아 투수 앞 땅볼 처리를 했지만 이후 왼쪽 팔뚝 부근의 통증을 호소해 결국 로스 스트리플리으로 교체됐다.
 
진단 결과,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다저스 측은 "왼쪽 팔 타박상이고 X레이 검진결과 네거티브(뼈에 이상 없음)로 나왔다"고 밝혔지만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선발진 합류가 걸린 시점에서 발생한 부상인 만큼 추후 류현진의 기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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