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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BTO “북한서 두 차례 지진 감지…인공지진 아닌 듯”

[사진 라시나 제르보 CTBTO 사무총장 트위터]

[사진 라시나 제르보 CTBTO 사무총장 트위터]

전 세계 핵실험을 감시하는 유엔 산하 포괄적 핵실험 금지 기구(CTBTO)가 23일 “북한에서 두 차례 지진이 감지됐다. 인공지진은 아닌 듯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CTBTO의 라시나 제르보 사무총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북한에서 일어난 (이전보다) 훨씬 적은 규모의 지진활동을 애널리스트들이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에서 이날 일어난 지진 규모에 대해 중국 지진대망(CENC)은 3.4,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3.5, 우리 기상청은 3.0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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