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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평창올림픽 참가한다" 공식입장 재확인

프랑스 평창올림픽 참가 공식 입장 재확인   (서울=연합뉴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로라 플레셀 프랑스 체육부장관으로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 재확인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9.23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랑스 평창올림픽 참가 공식 입장 재확인  (서울=연합뉴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로라 플레셀 프랑스 체육부장관으로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 재확인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9.23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에 부정적인 의사를 드러냈던 프랑스가 출전할 의사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노태강 문체부 제2차관은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로라 플레셀 프랑스 체육부장관과 만나 프랑스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를 공식적으로 재확인했다. AFP 통신은 지난 21일 '프레셀 장관이 자국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평창동계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려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프랑스에 이어 오스트리아도 한반도 긴장이 완화되지 않으면 올림픽에 불참할 수 있다는 뜻을 시사했다. 오스트리아 올림픽위원회 카를 슈토스 위원장은 "상황이 나빠지고 우리 선수의 안전을 더는 보장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한국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네스코 스포츠반도핑협약 당사국 총회 참석 일정으로 프랑스를 방문 중이었던 노 차관은 프레셀 장관을 직접 만났다. 플레셀 장관은 면담에서 "프랑스는 대표선수단을 이끌고 평창에 갈 것이다. 불참을 언급한 적도, 고려한 적이 전혀 없다는 게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플레셀 장관은 "프랑스 선수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을 해당 언론이 과장 왜곡하여 보도했다"고 설명했다. 노 차관은 "한국은 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완벽한 안전을 확보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변했다.
 
문체부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프랑스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국제 사회의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대한 신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평창올림픽이 전 세계인이 안전하게 참가할 수 있는 평화올림픽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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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