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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공직자 재산 공개 … 강경화 장관 35억, 김동연 부총리 21억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공직자 114명이 22일 관보에 재산을 공개했다. 새 정부에서 지난 6월 임명·승진했거나, 지난 정부에서 임명됐다가 같은 달 퇴직한 이들이다.
 
관보에 따르면 강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모친, 자녀 셋 명의로 35억여원을 신고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억여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18억여원이었다. 이 밖에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18억여원, 김외숙 법제처장은 16억여원이었다. 퇴직자 중에선 최종현 전 이탈리아 대사가 51억여원, 성영훈 전 권익위원장이 44억여원, 송언석 전 기재부 2차관이 38억여원, 이성호 전 국민안전처 차관이 36억여원을 신고했다. ‘돈봉투 만찬’으로 물러난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은 8억여원, 안태근 전 법무국 검찰국장은 32억여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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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