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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유엔연설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습니다”

 
[사진 JTBC]

[사진 JTBC]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에서 취임 후 첫 기조연설을 했다. 문 대통령은 “흡수통일이나 인위적인 통일 추구 않을 것”이라며 “스스로 몰락으로 무모한 선택을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내 아버지도 고향 못 돌아간 채 세상 떠났다”며 “그 전쟁은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 냉전이 해체된 이후에도 정전 협정이 체결되고 64년이 지난 지금에도 불완전한 체제와 이전 질서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추가 도발하면 새로운 조치를 하실 것”이라면서도 “안정적으로 상황을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한반도에서 유엔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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