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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하태경, 별난 사람…당 같이하기 어렵지 않겠나"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하태경 최고위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하태경 최고위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을 반대한 바른정당의 당론과 달리 찬성을 택한 하태경 최고위원과 관련, "별난 사람하고는 당을 같이하기 어렵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하 최고위원이 개인 신념에 따라 '찬성표'를 행사한 것에 대해 이같이 비판했다.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서도 유감의 뜻을 표했다. 주 원내대표는 "사법부 수장 공백이라는 불행한 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된 것은 위안이 되지만 당론으로서 인준 반대를 결정한 바른정당으로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법원장은 국회의 압도적 동의와 많은 국민의 지지 속에서 취임해야 하는데 이렇게 통과 여부조차 마지막까지 불분명한 분을 지명한 대통령의 인사 정책에 대단히 실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대법장은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야당과 국민의 우려를 사법부 독립을 지켜내고 사법부를 중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우려가 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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