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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직장인들이 앓고 있는 '넵' 병이라는데…

[사진 인터넷 캡처]

[사진 인터넷 캡처]

 
대부분의 생활을 직장에서 하는 직장인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은 뭘까.
 
최근 소셜미디어상 '직장인들이 앓고 있다는 넵병'이라는 제목의 인터넷 자료가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사진 인터넷 캡처]

[사진 인터넷 캡처]

 
공개된 사진에는 "넵"이라고 적힌 대화 내용만 가득한 카카오톡의 대화창 캡처들이 담겨 있다. 자잘한 업무는 카카오톡으로 나누는 게 일상다반사인 요즘, 꽤 많은 직장인이 겪어봤을 법한 웃픈(웃기면서도 슬프다) 상황이다. "네"는 너무 딱딱하게 보이고, "넹"은 또 장난스러운 말투 같고, 적당한 게 "넵"이기 때문일까. 별다른 설명도 없는 사진에 "내 얘긴 줄 알았다"는 직딩(직장인) 네티즌의 공감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온종일 내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라며 "이런걸 웃프다(웃기면서도 슬프다)"고 하는 거죠"라고 공감했다. 
 
[사진 트위터]

[사진 트위터]

 
이와 함께 또 다른 인터넷 자료도 눈길을 끌었다. "직장인들이 모든 감정표현을 '네'로 하는 게 웃기고 슬프다"는 글에는 상황별 다른 '네'의 숨겨진 뜻을 소개했다. 지난 18일 트위터에 게재된 게시물은 무려 3만6000건의 리트윗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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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