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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글 알던 거였어?" 한국어 수집하는 미국 배우의 진실

[사진 Thomas McDonell 트위터]

[사진 Thomas McDonell 트위터]

할리우드 배우 토머스 맥도넬(Thomas McDonell)의 한글 손글씨 트윗이 화제다.  
 
9월 21일 토머스 맥도넬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나의 한국 트위터 친구들을 위하여 노래를 만들고 있다. XOXO!"라고 쓰인 손글씨를 올렸다.  
[사진 Thomas McDonell 트위터]

[사진 Thomas McDonell 트위터]

토머스 맥도넬은 최근 한글 손글씨 트윗을 부쩍 자주 올렸다. 
 
그는 9월 14일 "내 이름은 토마스 맥도널입니다"라고 한글로 쓰인 손글씨를 올렸다. 9월 16일에도 재치있는 그림과 함께 "난 못생겼어"라고 쓰인 트윗을 올렸다.
 
토머스 맥도넬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 진짜 머리 너무 아파.”, “방 정리하다 발견함... 나 작년에 치열하게 돈 쓴 거….” 등 한글로 쓰인 트윗을 게재해 주목을 받아왔다. 
[사진 Thomas McDonell 트위터]

[사진 Thomas McDonell 트위터]

그는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기준에 따라 한국어 글들을 수집한다. 자신이 보기에 예쁜 글자를 트위터에서 복사해와 뿌린다고 알려졌다.
 
그래서 "웅앵웅 초키포키" 같은 의미를 알 수 없는 말도, "흙흙" 같은 온라인상의 언어도, "아 연어 먹고 싶다" 같은 소소한 일상의 언어도 올려왔다.
[사진 Thomas McDonell 트위터]

[사진 Thomas McDonell 트위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태까지 트윗 다 뜻 알고서 올린 거였나…" "너무 잘 써서 본인이 직접 쓴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이 정도면 명예 한국인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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