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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 다행…국회에 감사드린다"

김명수 대법원장. [중앙포토]

김명수 대법원장. [중앙포토]

청와대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국회에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대법원장 공백 없이 신임 대법원장이 임명된 데 대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국회가 공백 상태가 없도록 조속히 표결에 임해주시고 가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 동의안에 대해 찬반 표결을 실시했다. 그 결과 재적의원 298명 중 찬성 160표, 반대 134표, 기권 1표, 무효 3표로 가결됐다.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안이 통과된 것은 지난달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이후 31일 만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7일 대국민 메시지를 내고  "현 대법원장 임기가 끝나는 24일 전에 새로운 대법원장 선임 절차가 끝나지 않으면 사법부 수장 공백 사태라는 헌정사상 초유 사태가 벌어진다"며 국회 표결 통과를 호소한 바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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