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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타운홀미팅···시민, 탑정호 관광지 조성 원해



【논산=뉴시스】 권교용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지난 20일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바로 여러분이 시장입니다’라는 주제로 2017 논산시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타운홀 미팅은 논산시가 지난 2012년에 처음 도입한 것으로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정책, 주요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참여민주주의형 원탁회의다.



이날 타운홀미팅은 1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즉석투표를 통해 지난해 요구한 6개 항목 중 시민공원관리와 문화공연확대를 가장 잘한 정책으로 뽑았다.



올해 추진 정책으로는 ▲관광 ▲주거환경 ▲복지 ▲경제 등 4가지를 선정했다.



또 즉석투표를 통해 탑정호 관광지 조성에 대한 추진을 가장 많이 선호했으며 이어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 공동생활 관련 지원 확대, 기업유치로 일자리 확대 등 순으로 정책을 추진하길 원했다.



이어 가진 2부에서는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김제동씨의 특강이 이어져, 서로의 이야기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은 “옛날처럼 똑똑한 한 사람이 리더십이 아니다. 주민과 소통하면서 모두가 공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민주주의 리더십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다. 그 리더십은 상대를 존중해주고 인정하는 민주주의적인 소통과정에서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제시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우리시 행복정책으로 이어져 급속한 성장으로 잃어버린 행복, 지속가능성, 따뜻한 공동체를 되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ggy0119@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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