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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내달 5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

올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다음 달 5일 시작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일 발표한 포스트시즌 경기일정에 따르면, 정규시즌 4, 5위 팀이 맞붙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10월 5일 열린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최대 2경기)은 4위 팀 홈구장에서 열리는데, 1승의 어드밴티지를 가진 4위 팀은 1차전에서 이기거나 비기기만 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5위는 두 경기를 이겨야 진출한다.
 
 
8일부터는 정규시즌 3위 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 팀이 맞붙는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가 진행된다. 또 16일부터는 정규시즌 2위 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 간의 플레이오프(5전 3승제)가 이어진다. 정규시즌 1위 팀과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대결하는 대망의 한국시리즈는 24일부터 7전4승제로 펼쳐진다. 현재 정규시즌 1위는 KIA 타이거즈, 2위는 두산 베어스이며, 그 뒤를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가 차례로 따르고 있다.
 
포스트시즌 경기가 비로 연기될 경우, 연기된 경기는 다음 날 열리는 게 원칙이다. 다만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사이에 최소 하루의 이동일을 둔다. 경기가 연기돼도 정해진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때는 나머지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한다.
 
포스트시즌 연장전은 15회까지다. 무승부로 끝나면 해당 경기는 시리즈별 최종전 후 무승부 경기가 열렸던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치른다. 포스트시즌 경기는 평일에는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후 2시에 열린다. 입장권 예매처와 TV 중계 일정 등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진 팀에도 포스트시즌 수익금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정규시즌 우승팀이 20%를 받고,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종전과 같은 50%를 받는다. 대신 준우승팀 배분율이 25%→24%, 플레이오프 패배 팀 15%→14%, 준플레이오프 패배 팀 10%→9%로 각각 조정됐다. 조정된 1%씩을 모은 3%를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 팀에 지급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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