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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여수 밤바다가 한눈에 … 전망 좋은 지역 최초 레지던스

‘여수 밤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복합단지가 이달 중 분양된다. 한화건설이 짓는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조감도)’다.
 
한화건설은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개발지구 관광휴양1단지 내 6-1, 6-2블록 일대에 복합단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상 1~29층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 5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리조트·상가 1개 동 등 총 6개 동 규모다. 여수 최초로 공급하는 레지던스는 고급 아파트에 호텔식 서비스를 결합한 주거 공간이다. 기본 안내부터 세탁·청소·식사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전용면적 기준 레지던스 ▶113㎡ 4실 ▶136㎡ 2실 ▶141㎡ 86실 ▶144㎡ 2실 ▶152㎡ 210실 ▶176㎡ 40실 ▶251㎡ 2실 ▶255㎡ 2실 등 348실, 오피스텔 ▶27㎡ 167실 ▶30㎡ 13실 등 180실로 구성했다.
 
최대 장점으로 꼽은 건 조망이다. 단지 3면이 남해와 접해 전 세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입지를 고려해 3면 개방형 평면·발코니로 설계했다. 전용 141㎡ A타입의 경우 4베이(방 셋과 거실 전면배치) 맞통풍 구조다. 안방 앞에 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해 입주자 필요에 따라 쓸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지상 4~7층에 적용했다.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장·도서실 등이 들어선다. 6층 옥상정원엔 전망대와 산책로를 배치했다. 역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구조다. 단지 바로 옆으로 웅천요트마리나·해양공원·이순신공원이 있어 여가 생활도 편하다.
 
오피스텔 전용 27㎡의 경우 ‘ㄷ자’ 형으로 주방을 배치했다. 한쪽 벽면 전체가 붙박이장이다. 빌트인 냉장고·세탁기·전기인덕션 등을 제공한다.
 
오피스텔 청약은 22일 여수 웅천공원내 홍보관에서 현장 접수한다. 레지던스는 23~24일 인터넷 홈페이지(www.dreamapt.co.kr/island)에서 접수한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전국에서 청약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20년 6월. 문의 1566-7720.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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