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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여자 U-16' 韓, 日 꺾고 결승 진출…23일 北과 운명적 승부

AFC U-16 축구대회에서 20일 일본을 겪고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 여자대표팀. [사진 KFA]

AFC U-16 축구대회에서 20일 일본을 겪고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 여자대표팀. [사진 KFA]

 
16세 이하(U-16) 여자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U-16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다.
 
20일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U-16 여자대표팀은 이날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2017 AFC 여자 U-16 챔피언십 일본과 준결승전에서 1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4대 2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3위까지 주는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 진출권을 확보했다.
 
결승전은 23일 같은 장소에서 밤 9시 30분에 열린다. 상대는 아시아 여자축구 최강팀 북한이다.
 
북한은 중국을 1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후반 1분 다나카 도모코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20분 조미진의 선제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 팀은 추가 골을 넣지 못하고 전·후반 90분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후 대회 규정에 따라 연장전 없이 바로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승부차기는 'ABBA 방식'을 따랐다.
 
U-16 대표팀은 2대 2에서 상대 키커가 실축해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다음 키커 장유미가 강슛으로 3대 2를 만들었고, 마지막 키커로 나선 주장 조미진이 골을 넣으면서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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