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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인터뷰 후 김영철 인스타에 네티즌들 비난 댓글 폭주

[사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사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영철이 ‘킹스맨’ 인터뷰 이후 네티즌들의 비난이 폭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김영철은 9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홍보차 한국 방문한 ‘킹스맨’ 내게 인터뷰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인사를 남겼다.  
 
사진 속 김영철은 영화 ‘킹스맨 : 골든 서클’의 주인공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그는 이를 드러낸 채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영철은 이날 오후 방송된 카카오TV ‘실화냐? 웰컴!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에서 ‘킹스맨 : 골든서클’(감독 매튜 본)의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들뜬 목소리로 배우들에게 "한국 음식을 좋아하느냐" "한국에서 별명을 아느냐" 등 주로 개인적이고 기본적인 질문을 했다. 
[사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사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인터뷰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정작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영어 실력도 아쉽다" "배우들에 대한 사전조사도 안 한 것 같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본인만 재밌는 인터뷰였던 듯" "어휴 제발 다음부터 내한 인터뷰는 하지 말아달라" "인터뷰 최악이다" 등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에 김영철은 "대본에 적힌 대로 질문했을 뿐이다. 영화사에서 시킨 대로 했을 뿐이다"라며 반박했다.
 
김영철은 또 "많이 부족했다. 세 배우 팬분들한테는 매우 아쉬웠을 것이다. 아무튼 인터뷰 저도 더 잘하고 싶었는데 저도 아쉽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더 좋은 인터뷰어가 될 수 있기를 응원한다" "김영철 외모도 꿀리지 않는다" "너무 기죽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댓글도 이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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