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전일야화(前日野話)] 극한직업 LG팬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LG 트윈스 팬 김아무개씨가 9월 19일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 中
 
"오늘은 정말 기대를 하고 잠실구장에 갔다. 믿음직한 선발 허프가 있으니까. 역시 허프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런데 비가 모든 걸 바꿨다. 비가 내리더니 3-1 리드가 3-6으로 뒤집히더라. 4-6에서 8회 말 이형종이 스리런 홈런을 쳤을 때, 그래도 하늘은 아직 우리 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왜...9회 초에 9실점을 했을까. 그러고 보니 kt는 최근 우리에게 3패를 안겼다. 아까 야구장에서 봤던 우리 여성팬이 이렇게 외치더라. "우리에게 왜 이 지*이냐". 나는 이진영에게 그렇게 외치고 싶었다."
 
(참고) kt 이진영(한 때 LG)은 최근 LG와의 3경기에서 6타수 4안타 3타점 활약. 14~15일 끝내기 승리를 이어주는 안타 기록. 19일에는 9회 1사 1,2루에서 땅볼을 쳤으나 LG 내야진이 병살로 처리하지 못해 역전승 발판이 됨.
 
글/ 박소영 기자,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