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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21일 청주서 개막

 
진종오가 21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제26회 경찰청장기에 출전한다. 진종오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50m권총 3연패를 이뤄내며 '사격의 신'이라 불린다. 사진=대한사격연맹

진종오가 21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제26회 경찰청장기에 출전한다. 진종오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50m권총 3연패를 이뤄내며 '사격의 신'이라 불린다. 사진=대한사격연맹

 
제26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21일 충북 청주에서 개막한다.  
 
대한사격연맹은 20일 "경찰청과 대한사격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26회 경찰청장기가 21일부터 27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다"며 "국가대표 전원을 비롯해 전국의 학생부(중등·고등·대학), 일반부, 장애인부 총 398개팀 2600여 명의 사수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50m 권총 3연패를 이뤄낸 '사격 황제' 진종오(kt)가 출전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25m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우리은행), 2012년 런던 올림픽 소총3자세 은메달과 2016년 리우 올림픽 소총복사 은메달을 거머쥔 김종현(KT),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10m공기권총 2관왕 김청용(한화갤러리아) 등이 대거 출전한다.  
 
대회 첫날인 21일 남자 50m권총에서 진종오와 김청용이 맞대결을 펼친다. 여자공기권총에서는 김장미와 김민정(KB국민은행)이 우승을 다툰다.  
 
이번대회는 2018년 사격 국가대표선수와 국가대표 후보선수 최종 선발전을 겸한다.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과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제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올해 26회를 맞이하는 경찰청장기는 국내 대표적인 5대 메이저급 사격대회 중 하나다. 비인기 종목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1992년 창설됐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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