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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정지우 18년 만에 재회···스릴러 '침묵' 11월 개봉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이 11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CJ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침묵'은 '해피 엔드'(1999) '은교'(2012) '4등'(2016) 등을 만든 정지우 감독의 신작이다. 살인사건으로 약혼녀를 잃은 남자가 살해 용의자가 자신의 딸이라는 걸 알게 된 후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사건을 추적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민식은 대기업 회장으로 부와 권력을 모두 가졌지만, 약혼녀와 딸을 한꺼번에 잃을 위기에 처한 '임태산'을 연기한다.



최민식은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모두 잃게 될 위기에 처했을 때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그 위기를 임태산스럽게 해석하고, 돌파해 나가려는 시도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해피 엔드' 이후 18년 만에 한 작품에서 재회한 정지우 감독은 "이 영화는 장르가 최민식인 영화라고 생각한다. 최민식에게는 그 무엇이라도 벨 수 있는 칼 같은 날카로움이 있다"고 했다.





박신혜가 딸의 변호사 '최희정'을, 이하늬는 태산의 약혼녀 '유나'를 연기한다. 이밖에 류준열·이수경 등이 출연한다.



한편 영화는 중국 페이 싱 감독이 2013년 내놓은 영화 '침묵의 목격자'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jb@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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