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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10월 5일부터 시작

한국시리즈 2연속 우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두산은 1995년 통합 우승 이후 21년 만에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4차전 승리투수 유희관(가운데)이 아이언맨 복장을 갖춰입고 동료들과 함께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한국시리즈 2연속 우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두산은 1995년 통합 우승 이후 21년 만에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4차전 승리투수 유희관(가운데)이 아이언맨 복장을 갖춰입고 동료들과 함께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올해 KBO리그 가을야구 일정이 확정됐다. 다음달 5일 시작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포스트 시즌(PS) 경기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다음달 5일 정규시즌 4위 팀과 5위 팀이 겨루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막을 올린다.  
  
다음달 8일부터는 정규시즌 3위 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 팀이 맞붙는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가 이어진다. 16일부터는 정규시즌 2위 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 간의 플레이오프(5전 3승제)가 치러진다.  
  
정규시즌 1위 팀과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치르는 한국시리즈(KS)는 다음달 24일부터 7전 4승제로 펼쳐진다.
  
포스트 시즌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다.

  
포스트 시즌 등록 인원은 구단 당 28명 등록, 28명 출장에서 30명 등록, 28명 출장으로 확대된다.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구단은 각 시리즈의 하루 전까지 등록 인원 30명의 명단을 KBO에 제출한 후 매 경기 개시 3시간 전까지 당일 출장 선수 28명의 명단을 제출하면 된다. 선수 기용의 폭이 넓어졌다. 
 
KBO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패한 팀에도 포스트 시즌 수익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KBO 정규시즌 우승팀에 20%를 공제한 후 한국시리즈 우승팀에는 종전과 동일하게 50%를 지급한다. 
 
준우승팀은 25%에서 24%, 플레이오프에서 패한 팀은 15%에서 14%, 준플레이오프에서 패한 팀은 10%에서 9%로 각각 조정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패한 팀에 3%의 수익금을 분배하기로 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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