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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PS 선발 탈락? 로버츠 감독 "류현진-마에다 불펜 오디션"

다저스 트위터 캡쳐

다저스 트위터 캡쳐

 

류현진(30·LA 다저스)이 포스트 시즌(PS) 선발 경쟁에서 탈락한 것일까.  
 
미국 LA타임스에서 다저스를 취재하는 앤디 맥컬러프 기자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는 며칠 내 PS 불펜 오디션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실상 두 투수가 PS 선발 경쟁에서 떨어져 불펜 등판을 준비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선발 등판해 4와3분의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와 아쉬움을 남겼다.  
 
올 시즌 다저스는 클레이턴 커쇼-다루빗슈 유-알렉스 우드-리치 힐-류현진-마에다로 이어지는 6인 로테이션을 활용했다. PS 선발인 4명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이 중 2명은 불가피하게 불펜으로 내려가야 한다.  
 
"류현진, 체인지업·커터 좋았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6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류현진의 투구에 대해 경기 후 평가하고 있다. 2017.9.6   oakchul@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류현진, 체인지업·커터 좋았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6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류현진의 투구에 대해 경기 후 평가하고 있다. 2017.9.6 oakchul@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류현진은 후반기 9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2.36으로 활약하며 PS 선발 경쟁에 불을 지폈다. 여기에 다루빗슈의 부진, 경험이 풍부한 우드의 불펜행 등이 변수로 떠올랐다.  
 
아직 로버츠 감독의 확실한 PS 운영 계획이 나온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불펜 오디션'이란 말을 놓고 볼 때 류현진은 다저스의 PS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지난 5월 2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불펜을 경험했다.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데뷔 첫 세이브도 기록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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