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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무도AG '금빛 발차기' 성공한 1999년생 태권도 기대주들

19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태권도 경기장에서 열린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우하영(왼쪽), 명미나(가운데), 동메달을 딴 배일규(오른쪽). [사진 대한체육회]

19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태권도 경기장에서 열린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우하영(왼쪽), 명미나(가운데), 동메달을 딴 배일규(오른쪽). [사진 대한체육회]

 
 태권도 청소년 대표팀 후보단의 '1999년 동갑내기' 우하영(18·관악고)과 명미나(18·성문고)가 실내무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소식을 나란히 전했다.
 
우하영은 19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의 올림픽 콤플렉스 태권도 경기장에서 열린 제5회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3㎏급 결승전에서 태국의 파나파 하른수진에게 15-12로 승리를 거뒀다. 대회 개막 사흘만에 한국 선수단에서 나온 첫 금메달이었다. 이어 열린 여자 73㎏급에서 명미나가 우즈베키스탄의 스베트나 오시포바를 10-2로 완파하고 한국 선수단 두 번째 금메달을 땄다. 또 남자 87㎏급의 배일규(18·협성고)는 동메달을 따면서 한국 선수단은 이날 하루에 태권도에서만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땄다. 한국은 대회 개막 3일째에 금메달 2개·은메달 2개·동메달 2개로 종합 12위에 올랐다.
 
19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태권도 경기장에서 열린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명미나. [사진 대한체육회]

19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태권도 경기장에서 열린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명미나. [사진 대한체육회]

19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태권도 경기장에서 열린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우하영(왼쪽에서 둘째). [사진 대한체육회]

19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태권도 경기장에서 열린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우하영(왼쪽에서 둘째). [사진 대한체육회]

 
이번 대회에 한국 태권도는 국가대표팀 후보 선수단으로 남녀 각 7명씩 총 14명으로 팀을 꾸려 출전했다. 국제 대회 경험을 쌓으면서 최종적으론 2020년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만 한 경쟁력을 갖출 선수를 기르겠다는 게 이들의 목표다. 태권도 경기가 처음 열린 18일에 46㎏급 한나연(대전체고)이 은메달을 딴 한국은 둘째날에 메달 3개를 따면서 자존심을 세우고, 경쟁력 확보라는 성과도 함께 달성했다. 
 
명미나는 지난 7월 대통령기에서 우승하는 등 여자 태권도 중량급 최고 기대주로 떠오른 선수다. 우하영은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배에서 우승했던 실력파다. 태권도 대표팀은 이번 대회 남은 7개 종목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아시가바트(투르크메니스탄)=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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