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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北 군사적 긴장악화에서 한계점 넘겨…협상테이블로 불러와야"

19일(현지시간) '제72차 유엔총회'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사진 UN 유투브 채널 ]

19일(현지시간) '제72차 유엔총회'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사진 UN 유투브 채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 72차 유엔총회'에서 "북한은 군사적 긴장 악화에서 주요한 한계점을 넘겼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은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의 의지나 징후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중국을 포함해 우리의 책임은 북한을 협상 테이블에 불러오는 것"이라며 "프랑스는 협상의 문을 닫는 어떤 긴장 고조에도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유엔총회에서 마크롱 대통령에 앞서 연설을 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미국)나 우리의 동맹을 수호해야 할 의무가 생긴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시키는 선택 밖에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준비가 돼있고 (군사행동에 나설) 용의도, 능력도 있지만 그 방법이 필요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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