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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카드 긁고 더치페이는 앱으로

앞으로 음식점 등에서 신용카드로 각자 내기(더치페이)를 할 때 대표로 한 명이 결제한 뒤 사후에 분담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신용카드사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음식점 등에서 대표 1명이 우선 전액을 결제하고, 휴대전화 앱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분담결제를 요청해 사후 정산을 할 수 있다. 이 경우엔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도 결제액에 따라 나뉜다. 그동안에는 음식점 주인에게 별도로 요청하고 여러 차례에 걸쳐 카드결제를 해야 해 시간이 오래 걸렸다. 당장은 더치페이 하는 사람들이 모두 한 카드사를 이용해야 전액결제 후 분담결제가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다른 카드사 간에도 연동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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