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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여행의 피로 잊게하는 긴자 테라스 … 전통 메밀소바 맛보면서 '충전 완료'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 
 
일본 도쿄의 중심부 긴자에 있는 긴자 미츠코시백화점 전경.[사진·미츠코시백화점]

일본 도쿄의 중심부 긴자에 있는 긴자 미츠코시백화점 전경.[사진·미츠코시백화점]

도쿄의 중심부 긴자(銀座)는 최근 재개발이 이뤄지면서 커다란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도쿄 중심에서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며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명소가 있다. 긴자 미츠코시백화점이다.
 
특히 긴자 미츠코시백화점 9층에 위치한 ‘긴자 테라스’는 외국인과 일본인 모두 즐겨 찾는 곳이다. 긴자 테라스는 미츠코시백화점 고객은 물론 긴자 거리를 거닐다 휴식을 취하고 싶은 모두에게 오픈된 공간이다. 긴자 미츠코시백화점 지하 식품 코너에서 도시락이나 음료를 산 뒤 도쿄 한복판이 보이는 9층 테라스에 올라가 먹을 수 있다.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꾸민 공간에서 여행 중 쌓인 피로를 풀다보면 금세 재충전이 된다.
 
9층 테라스에는 작은 규모지만 ‘긴자 출세 지장보살’이 있다. 휴식을 취하면서 살짝 본인의 앞날을 기원해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다.
 
긴자 미츠코시 9층에 있는 긴자 테라스.[사진·미츠코시백화점]

긴자 미츠코시 9층에 있는 긴자 테라스.[사진·미츠코시백화점]

긴자 미츠코시백화점에서 쇼핑한 상품은 긴자 미츠코시백화점 지하 1층 해외고객 서비스 카운터에서 원스톱 면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쿄는 무료 와이파이 이용이 까다롭지만 미츠코시백화점은 전관에서 무료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다.
 
도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일본 전통 메밀 소바를 즐기는 것이다. 긴자 미츠코시 11층에는 하코네 아카츠키안(箱根暁庵)이라는 메밀 소바 전문점이 있다. 이 식당은 매일 아침 메밀을 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식당 내에서 직접 맷돌을 돌려 그날 사용할 메일 가루를 만든다. 코이케(小池) 점장은 “소바의 비결은 그날그날의 기온과 습도까지 고려해 섬세하고 힘이 넘치는 소바를 만드는 공정에 있다”면서 “국물을 만들기 위해 가고시마현에서 생산한 가쓰오부시를 사용하는데 일본 전통 국수의 맛을 내는 최상의 조합”이라고 설명했다.
 
이 식당의 인기 메뉴는 후지산 메밀 세트, 긴자 소바세트 등 ‘프리미엄 오리 세이’다.
긴자 미츠코시 11층 아카츠키안에서 매일아침 직접 만든 메밀을 사용하는 소바 세트. [사진·미츠코시백화점]

긴자 미츠코시 11층 아카츠키안에서 매일아침 직접 만든 메밀을 사용하는 소바 세트. [사진·미츠코시백화점]

 
긴자 주변지역 여행과 관련해 곤란한 경우가 발생했을 때에는 긴자 미츠코시백화점 지하 1층 여행안내소로 가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긴자 주변 최신 여행정보와 이벤트, 쇼핑 소식 등은 긴자 미츠코시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쿄 시내에는 460엔으로 일본 목욕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중목욕탕 ‘센토(錢湯)’가 700여 곳 있다. 특히 긴자 미츠코시백화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곤파루유(金春湯)’는 15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온천이다. 후지산, 비단잉어 등의 타일 그림을 볼 수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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