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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칡붓 '기서화<氣書畵>'와 '금 생활자기' 재능기부로 내놓아

안중선 화백 
안중선 화백은 자신의 기서화와 금 생활자기를 재능기부로 내놓았다. [그림·안중선]

안중선 화백은 자신의 기서화와 금 생활자기를 재능기부로 내놓았다. [그림·안중선]

 
안중선 화백이 서울 종로3가 소재 e갤러리에서 그간 제작해온 ‘기서화(氣書畵)’와 금을 이용한 ‘금 생활자기’를 재능기부로 내놓는다.
 
안 화백은 떠오르는 해는 ‘희망’이며 지는 해는 절망이 아닌 ‘휴식’이라는 자유로운 삶을 담아내는 영혼의 작가로 알려져 있다. 안 화백은 그동안 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훈련할 수 있도록 갤러리 현장에서 사진이나 칡서 등에 대한 해설 강의 아카데미를 통해 재능기부를 지속해서 진행해 왔다.
 
안 화백의 기(氣)의 흐름을 담아내는 ‘칡서’는 오늘날 ‘기서화’라고도 불린다. 안 화백의 작품에는 선의 구성에 의한 사물의 미적 형태를 통해 신비한 세계를 표현한다. 기서화는 단순한 화법의 표현이 아닌 작가의 삶의 기원이 중요하게 평가된다. 동양 철학자에서 역학자이며 시인에서 행위예술가 등 안 화백의 인생 역정이 생명력으로 채워지는 공간이다.
 
‘금으로 만든 생활자기’는 독일에서 특허된 ‘나노화된 금’을 활용한 것으로 붉은색의 기운 속에 묵화를 순금으로 그려내어 번영과 장수 그리고 성공 등의 기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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