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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특성화 교육, 산학협력 기반 '취업 명문'

구미대, 학생 91%에게 장학금
 
구미대가 대학 주요 평가 지표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대학은 2010년부터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교육부 발표 전문대 가·나군별)를 차지했다. 구미대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평균 취업률 83.5%)이 취업에 성공했다. 장학금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전국 1위(재학생 5000명 이상 기준)를 기록했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재학생 한 명에게 지급한 연평균 장학금은 403만원으로 재학생 91%가 장학금 혜택을 받는다.  올해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대학(WC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이 밖에 특성화 사업 연차평가 S등급(전국 83개 대학 중 20% 이내), 산학협력이 우수한 ‘선도형’(전국 10개교) 대학 가운데 최고 등급(매우 우수)을 받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런 성과는 특성화 교육역량, 산학협력 인프라, 국제적 경쟁력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덕분이다.
 
구미대는 다양한 해외연수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 6년간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글로벌 학기’를 운영해 미국·영국·독일·캐나다 등 17개국에 1600여 명의 해외 연수생을 파견했다. 해외 취업률도 눈에 띈다. 2010년부터 4년간 시행한 해외취업 연수 프로그램(GE4U)에서는 96%, 2014년부터 3년간 ‘K-Move 스쿨(세계로)’을 통해서는 98%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항공통신전자과·항공서비스 전공 신설
 
구미대는 항공 산업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항공통신전자과와 항공서비스전공을 신설하고 2018학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세계화 흐름에 맞춰 항공서비스 분야의 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했다. 대구공항 확장 이전과 민간항공 노선 확대 같은 지역 인력 수요도 고려했다. 항공 분야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미래 핵심 성장동력 특화 산업과도 맞물려 있다. 항공서비스전공은 항공승무원, 항공사 사무직, 공항직원, 면세점 등 항공서비스 분야에서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외국어 심화교육, 인성교육, 위기대처능력 교육에 초점을 두고 있다.
 
졸업생들은 민간항공사로 진출하거나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보안검색, 경비요원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항공통신전자과는 국가의 핵심 사업인 항공통신전자계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졸업생들은 군 항공·전자·통신계열 기술부사관을 비롯해 민간방위산업체, MAJOR LOC, 항공사 REI 정비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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