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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철희 의원 “송영무 국방장관, 일단 정직하신 것 같다”

[사진 JTBC]

[사진 JTBC]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송영무 국방장관에 대해 “일단 정직하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철희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다. 

 
 이철희 의원은 1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청와대로부터 ‘엄중 주의’를 받은 송영무 장관에 대해 “현업을 떠난 지 10년 만에 장관으로 돌아오셨다. 단어 하나나 표현 하나 맥락을 캐치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보 문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라 조금 더 시간을 드리는 것은 좋겠지만 걱정인 것은 사실입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전날 송 장관이 국회 국방위에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그 분(문정인)은 학자 입장에서 떠드는 것 같은 느낌이지 안보특보라든가 정책특보가 아닌 것 같아서 개탄스럽다”고 비판하고, 800만 달러 규모의 대북 지원 시기에 대해 “굉장히 늦추고 조절할 예정이라고 (통일부로부터) 들었다”고 말한 대목을 문제 삼았다.
 
 송영무 장관도 이날 문 특보를 비판한 데 대해 “소신이라기보다 발언이 과했다. 사과한다”고 밝혔다.
 
 2006~2008년 해군 참모총장을 지낸 송 장관은 예편 뒤 2012~2017년 민간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자문위원과 건양대 군사경찰대학 석좌교수 등을 맡았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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