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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일처는 본능에 어긋나” 스칼렛 요한슨, 방송 작가와 열애

스칼렛 요한슨[사진 어벤져스]

스칼렛 요한슨[사진 어벤져스]

미국 영화배우 스칼렛 요한슨(32)이 예능프로그램 작가와 열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지난 17일 진행된 ‘2017 에미상 시상식’에서 작가 콜린 조스트가 스칼렛 요한슨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을 소개했다. 미국 NBC 예능프로그램 ‘SNL’에서 ‘위켄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콜린 조스트는 스칼렛 요한슨과 만나고 있다는 소문에 “요한슨은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다. 단점을 찾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SNL에서 작가로 일을 시작한 그 해에 그녀도 처음으로 출연진으로 방문했다”며 “이후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왔고, 그녀는 최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경을 묻는 질문엔 “너무 행복하다. 나는 행운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칼렛 요한슨은 두 번째 남편이었던 프랑스 국적인 기자이자 광고 에이전시 대표 로메인 도리안(35)과 최근 이혼과 양육권에 관한 합의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연인 사이로 발전해 이듬해 약혼했다. 이후 2014년 9월 딸 로즈 도로시를 낳았다. 요한슨은 지난 2008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첫 결혼해 2011년 이혼했다. 2011년에는 24세 연상인 배우 숀 펜과 사귀기도 했다.  
 
 요한슨은 올해 초 미국 잡지 플레이보이와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목을 끌기도 했다. 그는 “결혼은 매우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일이다. 그러나 일부일처인 사람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사실에 많은 사람들, 혹은 모두가 공감한다는 사실이 일부일처제가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 나는 결혼이 존경스럽기는 하지만 본능에 어긋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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