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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플랫폼 '봄툰', 중국·일본 등 해외 진출에 박차

㈜봄코믹스의 여성향 웹툰 플랫폼 ‘봄툰’이 해외 현지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순정,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개그 등 여성 독자 선호도가 높은 장르의 웹툰을 통합적으로 관리∙공급하는 여성향 웹툰 플랫폼 봄툰은 최근 전문경영인 김영훈 대표가 인수하게 되면서 두 달 만에 연 최고 매출을 기록,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봄툰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웹툰 자체가 가지는 생산적 효율성과 봄툰이 보유한 웹툰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 등을 적극 활용, 해외진출에 본격적으로 돌입함으로써 세계적인 웹툰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이야기 콘텐츠 중 하나인 웹툰은 영화나 드라마 같은 콘텐츠들에 비해 제작 비용이나 시간적으로 상당한 효율성을 갖춰 양질의 콘텐츠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산업 등 콘텐츠의 2차 확산 가능성까지 높기 때문에 국내 웹툰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망도 긍정적인 편이다.
 
특히 여성향 웹툰 플랫폼인 봄툰은 이전부터 플랫폼 사업 진행을 적극 건의해왔던 여성PD 등 전문성 있는 인력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업무 파트너인 작가, 출판사, 에이전시들과의 공정 협업으로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이 가능, 해외 진출 역시 수월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김영훈 대표는 ”봄툰은 현재 대규모 내수 시장을 보유한 중국과 만화산업 전통을 간직한 일본의 로컬 플랫폼과 긴밀한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동시에 다른 국가들에 대해서도 현지 업체와 제휴를 맺거나 직접 진출을 통해 해외 시장을 꾸준히 넓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웹툰 산업은 양적, 질적으로 성장세에 있기 때문에 타 국가간 콘텐츠 교류는 세계 웹툰 시장의 성장과 소비자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봄툰을 인수한 김영훈 대표는 과거 ㈜다우기술 등 다수의 기업 운영을 통해 전문 경영인으로서 이름을 알려 왔으며, 현재는 ㈜봄코믹스와 ㈜키다리이엔티 운영을 맡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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