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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북관계, 文정부가 하는 일 믿음 갖고 지원해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중앙포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중앙포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북한에 대해 "과연 지금 이런 상황에서 대화만 이야기할 것인가. 그럴 때는 아닌 것 같다"라면서 "현재 정부에서 하는 일에 대해 믿음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관실에서 열린 'UN과 21세기 글로벌 리더십' 초청강연에서 "국민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서 분열된 모습이 없다는 것을 북한이 알아야 한다"면서 "그래야 북한 당국에서 함부로 도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뉴욕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정부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고 믿음을 갖고 지켜보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에 대해선 "북한에게 공개적으로, 개별적으로 말을 해도 안 들으니까 국제사회의 이름으로 제재하는 것"이라며 "물품 교역을 제한하는 것이 북한 주민들한테 큰 어려움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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