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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수비수 출신' 퍼디낸드, 39세에 프로복서 도전

 
퍼디낸드(왼쪽)가 영국 복서 앤서니 조슈아와 함께 찍은 사진. [퍼디낸드 인스타그램]

퍼디낸드(왼쪽)가 영국 복서 앤서니 조슈아와 함께 찍은 사진. [퍼디낸드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출신 리오 퍼디낸드(잉글랜드)가 39세에 프로 복서에 도전한다.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들은 19일 "퍼디낸드가 중대발표를 통해 프로 복서에 도전한다는 사실을 밝힐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퍼디낸드는 2002년부터 2014년까지 맨유 중앙수비로 312경기를 뛰며 프리미어리그 6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등을 이끌었다. 한국 박지성과 2005년부터 7시즌간 한솥밥을 먹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81경기를 뛰었다. 2015년 은퇴 후 축구 해설자로 활동 중이다. 
 
맨유 수비수 퍼디낸드(왼쪽)가 에버턴 공격수 루니를 막아서고 있다. [퍼디낸드 인스타그램]

맨유 수비수 퍼디낸드(왼쪽)가 에버턴 공격수 루니를 막아서고 있다. [퍼디낸드 인스타그램]

 
 
퍼디낸드는 2012년 런던올림픽 수퍼헤비급 금메달리스트 영국 복서 앤서니 조슈아의 열혈팬이다. 퍼디낸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슈아와 함께 찍은 사진과 복싱연습을 하는 영상 등을 올렸다.
 
그는 은퇴 후에도 꾸준히 복싱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퍼디낸드는 2015년 아내 레베카를 유방암으로 떠나보낸 뒤 마음을 비우기 위해 복싱에 집중했다.  
 
앞서 프로축구 셰필드 유나이티드 공격수 출신 커티스 우드하우스가 복서로 전향한 뒤 2012년 영국 라이트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적이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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