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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2000원 기념지폐 인기몰이…판매가는 8000원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지폐 2000원권 도안. [사진 한국은행]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지폐 2000원권 도안. [사진 한국은행]

11일부터 예약판매 중인 평창올림픽 기념지폐가 1주 만에 매진 조짐을 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일각에선 낱장형 2000원권 지폐가 8000원에 판매되는 데 대해 곱지 않은 시선도 있었다.  
 

‘2000원권을 왜 8000원에 팔까?’
일부 불만을 산 2000원권 기념화폐

평창올림픽 기념지폐는 1장 낱장형과 2장 연결형, 24장 전지형의 3종류로 판매되고 있으며 그 가격은 각각 8000원, 1만5000원, 16만8000원이다.  
 
일부의 불만을 산 2000원권은 기념 지폐이지만 법률상 강제 통용령이 부과된 ‘법정통화’인 만큼, 일반 화폐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대형 행사가 있을 때 기념주화가 제작되곤 했으나 기념지폐 발행은 처음이다. 2000원권 기념지폐 앞면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스키점프, 루지 등 동계올림픽 7개 종목 도안이 들어간다. 뒷면에는 단원 김홍도의 ‘송하맹호도’를 소재로 한 호랑이와 소나무 형상이 담긴다.
 
전지형의 판매 속도가 가장 빠르며, 예약접수 5일만인 지난 15일 12개 판매처 중 6곳에서는 이미 매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결형의 경우에도 일부 판매처에서는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풍산화동양행 관계자는 “홈페이지가 잘 열리지 않을 정도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기념지폐는 29일까지 KEB하나은행(공식후원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SH수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BNK경남은행,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전국 지점 및 우체국과 판매 대행사인 풍산화동양행에서 예약판매된다. KEB하나은행에서는 계좌가 있어야 구매할 수 있다.
 
기념화폐는 11월 17일에 발행된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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