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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고성능·고출력도 안정감 있게 구현하는 스포츠 타이어

금호타이어 '엑스타 시리즈'

수백마력 이상의 고성능 차량들에게 초고성능 타이어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차량의 잠재된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은 물론, 탑승자의 안전까지 타이어가 책임지기 때문이다. [사진 금호타이어]

수백마력 이상의 고성능 차량들에게 초고성능 타이어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차량의 잠재된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은 물론, 탑승자의 안전까지 타이어가 책임지기 때문이다. [사진 금호타이어]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양산차들의 성능이 과거 스포츠카와 비교될 수준으로 상향 평준화됐기 때문이다. 차량 성능에 걸맞은 타이어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얘기다.

 
금호타이어의 엑스타(ECSTA) 시리즈는 유럽 마스터즈 F3, 독일 VLN 시리즈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얻은 경험과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다. 엑스타 시리즈 제품은 500마력 이상의 슈퍼카를 위한 엑스타 PS91, 트랙에서 경기를 하기 위한 엑스타 V720,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엑스타 PS71과 엑스타LE Sport 등으로 분류된다.
 
특히 올해 3월 등장한 엑스타 PS71은 고성능·고출력 차량이 가진 성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해내는데 초점을 맞춘 타이어다. 뛰어난 핸들링과 고속 주행 안정성을 구현함과 동시에, 내마모성을 강화시켜 보다 먼 거리를 달릴 수 있게 했다. 또 엑스타LE Sport에서 호평을 받았던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성능도 그대로 유지했다.
 
타이어의 기술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 타이어의 각 구조 간 강성을 향상시켜 빠른 주행에서도 타이어가 원래 모습을 유지하도록 했다. 타이어 안쪽에 사용되는 보강재인 ‘벨트’와 사이드월과 휠이 만나는 부분인 ‘비드’의 내구성을 높여 보다 민첩하고 정교한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타이어의 홈이 있는 형태를 최적화해 고속 주행 안정감 역시 향상시켰다.
 
사이드월(타이어 옆면)과 트레드(타이어 바닥 면)에는 모터스포츠의 깃발을 연상시키는 플래그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은 바 있다.
 
엑스타 PS71은 17~20인치까지 총 24개 규격이 판매되고 있으며, 준중형 및 중형 세단부터 제네시스 G80이나 EQ900 같은 대형 세단은 물론 벤츠, BMW를 비롯한 다양한 수입 세단에도 장착할 수 있다. 2018년에는 판매 규격을 10개 이상(16~20인치) 늘릴 예정이다.  
 
오토뷰=김선웅 기자 startmotor@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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