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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적재공간 최대 2300ℓ에 실용성까지 겸비 … 7인승 SUV 인기 질주

닛산 패스파인더

인기 좋은 4세대 모델 페이스리프트
다양한 안전 사양에 편의성도 높여



30년 넘는 역사를 갖는 패스파인더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성능에 최신 기술까지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닛산]

30년 넘는 역사를 갖는 패스파인더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성능에 최신 기술까지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닛산]

대형 SUV의 인기는 여전하다. 거대한 차체에서 느껴지는 강인함, 7명의 승객이 탈 수 있는 넓은 공간, 다양한 활용성, 장소·목적을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겸비했기 때문이다.
 
수입 대형 SUV의 인기 모델로는 포드 익스플로러와 혼다 파일럿, 닛산 패스파인더가 꼽힌다. 모두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는 대형 SUV이며, 3열 시트를 기본으로 하는 7인승 모델, 5000만 원대 대형 SUV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닛산은 패스파인더(사진)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통해 시장을 다시 한번 달아오르게 할 전망이다.
 
닛산은 미지의 땅에서 ‘길을(path)’ ‘찾는다(finder)’라는 모델명에 맞춰 오프로드를 달릴 수 있는 강력함과 가족의 일상과 모험을 콘셉트로 1986년 패스파인더를 내놨다. 그리고 국내 시장에는 4세대 모델이 2014년 출시된 바 있다.
 
4세대 모델은 켈리블루북·워즈오토·파퓰러 메카닉스·에드먼즈닷컴·모터위크 미국 내 유수의 자동차 관련 기관·언론사들이 주는 상을 휩쓸며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 미국에서만 31만 대 누적 판매를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패스파인더는 4세대 모델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이다. 차량 전면의 V-모션 그릴, 부메랑 LED 시그니처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디자인 등 닛산의 패밀리 룩을 반영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었다. 3열은 성인이 탑승해도 부족하지 않은 정도로 넉넉하다. 이같이 여유로운 공간은 7인승 SUV 수요층이 반기는 요소다. 적재공간은 최대 2300ℓ 정도다. 3.5ℓ짜리 실린더가 6개 달린 V6 가솔린 엔진을 써서 최고 출력이 284마력에 달한다.
 
특히, 닛산의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 기반 안전사양들이 탑재됐다.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 등 첨단 안전 기술이 이번 모델에 처음 적용됐다. 덕분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서 실시하는 신차평가프로그램(NCAP)에서 최고 등급(별 5개)을 획득했다. 짐을 양손에 들고도 발 동작만으로 편리하게 트렁크 문을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 게이트를 탑재해 편의성도 높였다.
 
국내에 출시되는 뉴 패스파인더는 해외에서 판매되는 모델 중 최상위 트림인 플래티넘(Platinum) 사양이다. 특히, 국내 출시된 7인승 SUV 중 유일하게 트레일러 토잉 기능을 기본 장착했다. 덕분에 견인 용량 2268kg 미만의 대형 카라반 및 소형 요트 연결도 쉬워졌다. 
 
오토뷰=전인호 기자 epsilonic@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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