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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미니' 인기리에 완판…바뀐 '사전예약' 혜택?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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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스피커 '카카오미니'의 예약판매 물량이 18일 인기리에 완판됐다. 그러나 당초 안내사항과 달리 예약구매자에 대한 혜택이 바뀌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  
 
카카오 자회사 메이커스위드카카오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카카오미니 예약판매를 시작, 예판을 시작한 지 40분 만에 준비한 물량 3000대를 모두 완판했다.
 
카카오미니의 정상 판매가는 11만9000원. 예약판매 기간 동안 구매하면 정상가의 절반인 5만9000원에 살 수 있다. 또 예약구매자에겐 멜론 스트리밍 할인쿠폰과 카카오미니 전용 카카오프렌즈 피규어 1종도 제공된다.  
 
당초 카카오미니는 예약구매자에 대한 혜택으로 '멜론 스트리밍 클럽' 1년 이용권과 카카오프렌즈 피규어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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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 카카오미니 홈페이지에는 예약구매자에게 멜론 스트리밍 할인쿠폰과 카카오프렌즈 피규어가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된다고 적혀 있다. 이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전구매 혜택이 바뀐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중앙일보 확인 결과 '이용권'과 '할인쿠폰' 등 명칭에 다소 혼란이 있었으나, 소비자는 매월 100원(수수료 제외 금액)을 지불하면 멜론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년간 멜론 스트리밍 서비스를 1200원(수수로 제외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멜론 회원이 '스트리밍 클럽'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매월 정기결제로 7900원(수수료 제외 금액)을 결제해 1년에 총 9만4800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를 고려하면 소비자는 거의 무료에 가깝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3개월 차부터는 정상가 결제 시 스트리밍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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