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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밤도 고종의 서가도 가을에 물들다

WIDE SHOT
경복궁 근정전과 서울 도심의 모습

경복궁 근정전과 서울 도심의 모습

덕수궁 덕홍전에 설치된 임수식의 ‘책가도 389’(왼쪽)와 강애란의 ‘대한제국의 빛나는 날들’. 각자의 방식으로 고종황제의 서가를 구현했다.

덕수궁 덕홍전에 설치된 임수식의 ‘책가도 389’(왼쪽)와 강애란의 ‘대한제국의 빛나는 날들’. 각자의 방식으로 고종황제의 서가를 구현했다.

가을을 맞아 고궁이 불을 밝혔다.  
 
경복궁은 올해 마지막 야간개장을 17일부터 30일까지(화요일 제외) 한다. 경복궁의 야간개장은 낮에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신비한 모습을 선사하면서 암표상이 등장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야간 구분 없이 밤 9시까지 문을 열고 있는 덕수궁도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덕수궁의 역사성을 주제로 11월 26일까지 ‘덕수궁 야외프로젝트: 빛·소리·풍경’전을 연다. 이 전시는 강애란, 권민호 등 9명의 예술가들이 대한제국 시기를 모티브로 덕수궁이라는 역사적 공간에 조형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특히 이들 작품 대부분은 멀티미디어를 이용하고 있어 밤에 봐야 작품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어둠이 내린 고궁에서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궁궐의 밤을 느껴 보자.      
 
 
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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