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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1월 유럽에서 브라질-프랑스와 친선경기 추진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일본 축구대표팀이 오는 11월 유럽에서 브라질-프랑스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는 16일 "바히드 할리호지치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이 오는 11월 강호 브라질, 프랑스와 친선경기를 통해 경쟁력을 시험한다"고 보도했다. 닛칸스포츠는 "일본축구협회는 11월 6~14일 사이 유럽에서 두 나라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최종 조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브라질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프랑스는 8위의 강팀들이자 월드컵 우승 경험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강호다. 10월 A매치데이 기간 동안 국내에서 뉴질랜드(113위), 아이티(48위)와 대결한 뒤 다음달 브라질-프랑스와 맞붙는 일정이다.

관건은 남은 유럽예선 일정이다. 프랑스의 경우 유럽예선 잔여 2경기를 남겨둔 현재 A조 1위를 달리고 있다. 만에 하나 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 2위로 떨어질 경우 11월 A매치데이 기간 동안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해 일본과 친선경기는 무산된다. 그러나 남은 2경기 상대가 프랑스보다 한 수 아래로 꼽히는 불가리아-벨라루스인 만큼 큰 이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닛칸스포츠는 "브라질-프랑스 2연전의 최종 확정은 프랑스의 유럽예선 결과에 따라 10월 말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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