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간추린 뉴스] 소설가 한강 『소년이 온다』로 이탈리아 문학상 수상

소설가 한강(47·사진)이 이탈리아의 말라파르테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5·18 광주민중항쟁을 다룬 장편 『소년이 온다』. 말라파르테 문학상은 이탈리아 작가 쿠르치오 말라파르테(1898∼1957년)를 기리기 위해 1983년 제정된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미국의 솔 벨로와 남아공의 나딘 고디머, 미국 작가 수전 손탁, 희곡 작가이기도 했던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 대통령이 역대 수상자다. 『소년이 온다』는 이탈리아 아델피 출판사에서 ‘인간적 행위’를 뜻하는 ‘아티 우마니(Atti Umani)’라는 제목으로 14일 출간됐다.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영어로 번역한 데보라 스미스의 영어 번역본을 이탈리아어로 옮겼다. 심사위원회는 공식 출간 전 번역본을 입수해 수상작으로 전격 결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나폴리 인근 카프리 섬에서 열린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