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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발사에 일본 골프 대회 '일시 중단'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4차 청년동맹초급단체비서열성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이 사진을 보도한 조선중앙통신은 촬영일자와 장소를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4차 청년동맹초급단체비서열성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이 사진을 보도한 조선중앙통신은 촬영일자와 장소를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북한이 15일 북태평양을 향해 일본 상공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일본에서 진행 중이던 골프 대회가 일시 중단됐다.
 
호주 AAP통신은 이날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ANA 오픈 2라운드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해 진행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은 이 대회에 출전한 호주 출신 선수 매슈 그리핀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인해 지금 대회가 중단되고 있다"는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북한 미사일이 홋카이도 상공을 통과해 홋카이도 에리모미사키 동쪽 2000㎞ 태평양에 낙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대회 2라운드는 잠시 지연된 이후 정상적으로 치러졌다.
 
이 대회에는 박상현, 허인회, 류현우 등 한국 선수들도 출전하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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