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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 의식불명...대구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작은 빨간 집모기 [중앙포토]

작은 빨간 집모기 [중앙포토]

대구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15일 대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일본뇌염 환자로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고열 등으로 병원 찾아
현재 의식불명 상태, 입원 치료 중


이 여성은 지난달 22일 고열과 경련 등의 증세로 대구의 한 종합병원을 처음 찾은 이후 현재 의식 불명 상태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4일 여성의 혈청을 검체로 받아 정밀 조사에 들어가 이날 최종 일본뇌염 양성 판정을 내렸다. 
 일본뇌염 모기는 물리면 대부분(95%)은 증상이 없으나 일단 질병으로 진행되면 사망률이 3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다. 생존자의 3분의 1 이상은 운동장애 등 신경계 후유증을 겪게 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월 4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6월 29일 매개 모기 증가에 따른 경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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